컬리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대해 컬리 관계자는 "식품과 뷰티 등 중심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한 매출 다각화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3P의 경우 올 1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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