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철 대책 수립…"쿨링포그·그늘막으로 폭염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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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름철 대책 수립…"쿨링포그·그늘막으로 폭염 식힌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5일부터 5개월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취약시간대 주요 지역 횡단보도 인근에 안개형 냉각 시설(쿨링포그)을 새롭게 운영한다.

숙대입구역, 한남오거리 등 침수취약지역 3곳에는 도로수위계를 새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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