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1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3일 "이번 훈련에는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 18명,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 20명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계청 여자 대표팀 감독은 "소집 훈련 기간에 선수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단단한 원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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