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KCD)의 경영관리 서비스인 ‘캐시노트’가 글로벌 사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포용금융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캐시노트 서비스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포용 금융 기업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소상공인(MSMEs)을 위한 포용 금융 포럼의 발표자로 초청돼, 디지털 기술 기반의 포용 금융 실현의 사례로 ‘캐시노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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