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배우 박보영· 태하 동반 출연 신규 광고 공개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신규 광고에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영과 유튜브 채널 '태요미네'의 태하가 함께 출연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생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을 맞아 새로운 광고 영상 '제주삼다수 여름 편'을 13일 공개했다.
지난 4월 봄 인사 편에 이은 이번 광고는 제주삼다수를 향한 두 모델의 애정을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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