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스파라거스로 불리는 비짜루 순 나물에 대해 알아봤다.
천문동은 주로 해안가에서 자라며 열매가 흰색으로 익는 반면 비짜루는 붉은 열매를 맺는다.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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