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진 과학특화 책 공간…강동숲속도서관 14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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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과학특화 책 공간…강동숲속도서관 14일 개관

특히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과학기술 기반의 체험형 미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학 특화 도서관'을 표방한다.

개관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3층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담담'에서 세계적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교수가 '알면 사랑한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강동숲속도서관이 자연과 과학, 독서가 어우러진 강동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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