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룩, 이수경 작가와 3DP 성모상 제작… 디지털 모델링부터 채색까지 전 공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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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룩, 이수경 작가와 3DP 성모상 제작… 디지털 모델링부터 채색까지 전 공정 구현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대표 홍재옥)이 조각가 이수경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2024년작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이 한국 최초의 성모 성지인 남양성모성지에 설치됐다.

글룩이 디지털 모델링부터 3D프린팅, 채색까지의 전 공정에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성과 기술력을 결합한 대표 사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애정한 성모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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