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9일 이틀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18개 시·군 통합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체종목에서는 줄다리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백지홍·박상훈 조는 복식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남해군 장애인 탁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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