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원내 산림박물관에서 세계 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31개국이 참여해 인류가 식용, 약용 등으로 활용한 재배식물의 다양성을 주제로 작품 약 1천260점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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