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희는 "김혜수가 (강화도로) 이사오던 날 새벽에 보내준 거다.한 달에 한 번 나한테 식재료를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에 혜은이는 홍진희에게 "김혜수도 한 번 불러봐"라고 제안했고, 박원숙은 "걔가 올까? 근데 우정이 있으면 올 거야"라고 홍진희를 압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홍진희는 드라마 '짝'에서 김혜수를 만나 3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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