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언팩을 열고 새로운 폼팩터의 초슬림 스마트폰인 ‘갤럭시S25 엣지‘를 선보였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해당 제품에 대해 “초슬림 기술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장인 정신의 완벽한 균형을 이뤄낸 업계의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소개했다.
갤럭시S25 엣지 색상은 ‘티타늄 실버’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아이스블루’ 3가지이며, 12GB 램에 256GB,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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