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에서 멘토로 성장한 장유빈·배용준…‘SK텔레콤 행복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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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에서 멘토로 성장한 장유빈·배용준…‘SK텔레콤 행복라운드’

5명의 프로 골퍼들은 모두 6~8년 전 중·고등학생 시절에 주니어 유망주로 ‘재능나눔 행복라운드’에 참여했던 선수들이다.

장유빈은 2017년에, 정찬민·김동민은 2018년, 배용준·김동은은 2019년에 재능나눔 라운드에서 최경주에게 레슨을 받거나 함께 라운드를 뛰었다.

이날 6명의 프로 골퍼 멘토들과 라운드를 함께 한 주니어 유망주들은 총 11명으로, ‘SK텔레콤 오픈’이 열리는 제주 지역의 선수 10명과 최경주 재단 추천 선수 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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