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KM차트 어워즈'의 MC로 대세 배우 김혜윤과 옹성우가 나선다.
KMA 조직위원회는 13일 "김혜윤과 옹성우가 7월 11일 국내에서 개최하는 '제2회 KM차트 어워즈(이하 '2025 KMA')'의 MC를 맡는다"며 "또렷한 전달력과 센스 있는 입담을 갖춘 두 사람이 젊은 에너지와 품격 있는 진행으로 '2025 KMA'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옹성우는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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