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사비 200억 원을 들여 황톳길을 만든 ‘괴짜’ 소주 기업 회장이 등장한다.
조웅래는 이 황톳길 조성과 유지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전액 사비로 부담해왔다.
‘맨발 전도사’ 조웅래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황톳길에 첫 발을 내디딘 서장훈의 모습은 14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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