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뺑소니범 딸=함은정이란 사실 알았다…충격 엔딩 (여왕의 집)[종합]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11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과 김도윤(서준영)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시작을 알렸다.
도윤은 아들의 차로 사고를 낸 자영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고 도희가 상간녀였다는 경찰의 말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재인과 자영 모녀의 날 선 대화는 극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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