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시장금리 인하를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낮췄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인하한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주요 예금 상품 최대 금리는 2.58~2.6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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