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3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타결 영향으로 1,410원대로 크게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0.0원 오른 1,412.4원이다.
엔/달러 환율은 0.31엔 내린 148.14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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