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원에 팝니다"… 전두환 얼굴 새긴 에코백, 판매 중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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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원에 팝니다"… 전두환 얼굴 새긴 에코백, 판매 중단 요청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에코백이 판매돼 5·18 기념재단이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지난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5·18기념재단은 지난 9일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에 전씨의 사진을 활용한 제품 판매를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상품을 보면 하얀색 캔버스 백에 'THE SOUTH FACE'라는 문구와 함께 전씨의 얼굴이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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