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프리먼(36)이 세월을 거스르는 활약으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프리먼은 지난 한 주 동안 28타수 14안타(타율 0.500) 3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1.500 맹타를 휘두른 바 있다.
프리먼의 활약은 원정 10연전 중이던 다저스에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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