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13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한국 주간'에 맞춰 오사카 엑스포장에서 '코리아 온 스테이지'(Korea on Stage)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관 앞에는 가로 27m, 세로 10m 크기의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이 설치돼 십장생, 일월오봉도, 한산모시, 인왕제색도 등 우리 대표 유산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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