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나인원한남’ 75평형(206.89㎡) 8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4월 1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24년 7월이다.
이 단지는 총 9개동·341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어 강남구 ‘현대8차(성수현대:91~95동)’ 전용면적 36B평(111.5㎡) 2층은 13억5000만원 상승한 56억5000만원에 중개거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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