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강릉아산병원 통합서비스 병동은 기존 내·외과계 3개 병동 127병상에서 총 169병상으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강릉아산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총 130여 명의 간호 인력이 24시간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릉아산병원은 2017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단계적으로 병상을 확대하며 서비스 범위를 꾸준히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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