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아내·아들 앞에서 따귀 맞고 쓰러져 "43살에 뺨을 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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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내·아들 앞에서 따귀 맞고 쓰러져 "43살에 뺨을 맞다니"

방송인 장성규가 가족이 보는 앞에서 따귀를 맞고 쓰러졌다.

#pws #레슬네이션 #시호"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린 시절 wwf 헐크 호건 워리어를 추억하며 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시호한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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