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전북 김제서 51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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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전북 김제서 51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계약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전북 김제시에 51억원 규모의 청년 스마트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스마트팜은 전국 지자체에 구축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교육 절차를 마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부의 스마트팜 핵심 확산 정책이다.

정순태 그린플러스 대표는 "현재 국내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대부분 그린플러스가 구축했다"며 "정부는 스마트팜 스마트팜 비중을 2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조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스마트팜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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