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청력 손실을 보청기 등을 활용해 적절히 치료하면 노인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메릴랜드 등 4개 주에서 치료받지 않은 청력 손실이 있는 노인 977명(평균 연령 76.3세)을 모집, 청력 손실 치료 그룹과 건강한 노화 교육 그룹으로 나누고 3년간 사회적 관계 변화를 관찰하는 노인 노화·인지 건강 평가 연구(ACHIEVE) 임상시험을 했다.
연구 결과 3년간 청력 손실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건강한 노화 교육을 받은 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하나의 사회적 연결을 더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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