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임미숙의 금지옥엽 외동아들 김동영의 이색적인 소개팅이 펼쳐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임미숙은 운영 중인 중국 음식점 앞에 핀 꽃나무를 바라보며 "꽃 피는 걸 보니 아들이 결혼하려나 봐"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동영의 첫 번째 소개팅 상대로 '미스트롯3 善' 배아현이 들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