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풋01이 최근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알리면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거론했다.
이어 "이강인의 이탈은 불가피하다.이강인 플레이스타일은 이적시장에서 관심을 모은다"며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크리스털 팰리스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소개했다.
이강인은 같은 해 7월 PSG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44억원)에 이적하면서 빅클럽 입성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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