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45㎏을 감량하고 성형까지 한 아내의 달라진 태도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금은 본인 다이어트한다고 내 밥도 안 챙겨준다"며 "지금 물 좀 갖다 달라고 하면 '공주는 그런 거 안 한다'고 답한다"고 황당해했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까 여기서 더 손대면 그때부터 이상해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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