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오리’ 롱고리아, 6월 8일 탬파베이서 은퇴식
에반 롱고리아.
이후 2017년까지 탬파베이 소속으로 1435경기에서 타율 0.270과 261홈런 892타점 780득점 1471안타, 출루율 0.341 OPS 0.823 등을 기록했다.
신인왕에 오른 2008년에는 122경기에서 타율 0.272와 27홈런 85타점 67득점 122안타, 출루율 0.343 OPS 0.874 등으로 탬파베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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