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를 13일 공식 공개한다.
배터리 용량은 3900mAh로 S25(4000mAh), 울트라(5000mAh)보다 작지만 AI 기반 최적화 기술이 적용된다.
출고가는 150만원대 안팎으로, S25 플러스와 울트라 사이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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