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이필립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박현선(40)은 둘째 딸 벨라의 돌잔치를 위해 빌린 5성급 호텔 연회장을 둘러봤다.
이필립 가족의 포토타임이 벨라의 돌잔치 첫 순서였다.
벨라의 돌잡이 행사에서 박현선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며 판사봉을, 이필립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실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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