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김요한이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그냥 접수만 하고 오는 거니까 어떤 역할을 보고 넣은 건 아니었다.
이와 함께 김요한은 "시간이 지나고보니까 저는 그 역할을 할 수 없었을 거 같다.그건 정말 민호형만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서 "형이 저한테 '네가 할 수 있는 연기는 내가 할 수 없는 연기'라고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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