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해 자사 상품을 상위에 노출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쿠팡의 첫 공판이 다음달 열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8단독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쿠팡과 CPLB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6월 11일 오전 10시30분으로 지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쿠팡은 직매입 상품, 자체 브랜드 상품, 중개상품을 동시에 취급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CPLB와 공모해 검색순위 시스템 쿠팡 랭킹이 객관적 기준에 따라 작동하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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