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친환경 생활 실천율 낮아져…경제적 혜택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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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친환경 생활 실천율 낮아져…경제적 혜택 있어야"

국내에서 친환경 시장 규모가 34조원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소비자의 친환경 생활 실천율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탄소중립포인트·주택용 에너지캐시백·e-라벨·온라인 녹색제품전용관 등 4대 친환경 제도를 이용 중인 소비자 1천530명 중에서 58.0%(886명)는 경제적 혜택이 있다면 제도를 계속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친환경 제도를 한 번 이용해 본 소비자가 계속 이용하는 비율이 높은 제도는 탄소중립포인트 77.5%(719명),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76.8%(5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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