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대구와 부산을 연이어 방문하며 보수 지지층 결집에 박차를 가한다.
전통적 ‘집토끼’ 지역을 돌며 안보와 민생, 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보수 본진 다지기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첫 일정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 지지 선언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李대통령, ‘내란 옹호’ 이혜훈에 “소명과 단절 의사 표명해야”
청와대 첫 출근한 李대통령, 춘추관 깜짝 방문
유재석, '대상'의 품격…이이경까지 품었다 "고마워"[MBC 방송연예대상]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동거”…결국 상간 소송까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