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처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티띠꾼은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다.
1타 차 선두로 출발한 세계랭킹 2위 티띠꾼과 2타 차 3위였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과는 싱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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