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올 1분기 '돌봄'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7848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1분기에는 저출생, 보육, 교육, 생활·안전으로 구성된 돌봄영역에서 2312억원,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지원, 환경, 글로벌로 구성된 상생영역에서 5536억원 등 총 7848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기여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를 목표로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며 "육아가 사회의 공동 과제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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