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와이스는 부상 대체 선수로 한국 땅을 밟았다가 정식 선수 계약을 맺은 첫 사례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투수 라이언 와이스(29)는 지난 시즌 리카르도 산체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처음 KBO와 인연을 맺었다.
와이스는 마이너리그 시절 132경기 중 47경기에 선발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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