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권력자 바뀐다고 우리 삶 달라지나"…노동자·여성 맞춤 행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권영국 "권력자 바뀐다고 우리 삶 달라지나"…노동자·여성 맞춤 행보

권영국 민주노동당(前정의당)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만나고 여성정책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정치 행보를 보였다.

'차별 없는 나라'는 권 후보가 앞서 지난 1일 대선 출정식에서 강조한 민주노동당의 이번 대선 핵심 키워드다.

권 후보는 이날 오후엔 한국YWCA·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이 주최한 '여성 유권자, 21대 대선을 말하다' 토론회에 참석해 여성 의제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