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025 부산시 소상공인 수출기업화 지원사업(이하 B-라이콘)을 본격 추진한다.
이들은 5월부터 수출역량 강화 교육과 시장 진출 준비에 본격 돌입했으며 오는 10월 글로벌사우스 지역에 무역사절단으로 파견된다.
평균적으로 소상공인의 수출 퇴장률이 29.1%에 이르는 가운데 사업 참여 업체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수출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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