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프랑크푸르트와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하다가 교체된 이후 발 부상으로 한 달 동안 결장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역시 트로피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 거라며 걱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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