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 회장은 12일 “창군 수준으로 군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광복회를 찾은 예비역 장성단과 이재명 후보 직속 스마트국방위원회 산하 보훈위원회에 “12·3 비상계엄을 계획하고 시행한 건 결국 군이다.이번 기회에 군을 탈바꿈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예비역 장성단과 보훈위원회는 이날 4·19혁명공로자회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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