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감춘 러 '아마겟돈 장군' 수로비킨 아프리카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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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감춘 러 '아마겟돈 장군' 수로비킨 아프리카서 목격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에서 해임된 뒤 공개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세르게이 수로비킨이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렌타 등 러시아 매체들은 군사 텔레그램 채널 밀리타리스트를 인용, 수로비킨이 아프리카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행사에서 알제리 전사자 추모비에 헌화하는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수로비킨은 2017년 11월부터 러시아 항공우주군 총사령관을 맡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총사령관도 지냈으나 2023년 6월 해임설이 나돈 뒤 종적을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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