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얼마 전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의 한'을 푼 해리 케인에게 축하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영상통화가 왔음을 소개하며 "우승 기운 받았다"고도 했다.
지난달 11일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홈 경기를 끝으로 부상 때문에 자취를 감춘 손흥민은 11일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0-2 패)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와 교체되면서 정확히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마침 케인은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엄청난 축하를 보낸다.토트넘은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숨길 게 없지만,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은 훌륭한 성과다"며 "토트넘이 이긴 팀들을 이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토트넘이 잘했다.나는 (결승전을) 지켜볼 것이고 그들이 우승할 수 있길 바랄 것이다.토트넘은 스스로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분명히 딱 한 경기이자 큰 경기를 앞두고 있다.난 토트넘이 잘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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