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리버풀 팬들은 투입된 아놀드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아놀드가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는 계속됐다.
아놀드는 2004년부터 리버풀에 몸 담은 성골 유스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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