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이 보컬 그룹 '솔리드'의 명곡을 다시 부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음원제작사 디에스키모에 따르면, 영준은 하이칼라(HIGHKOLOR) 프로젝트의 두 번째 리메이크 음원은 솔리드 정규 3집 타이틀곡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1996)다.
디에스키모는 "김조한이 원곡에서 강렬한 솔을 폭발적으로 드러냈다면, 영준은 훨씬 낮은 톤으로 조용히 여운을 되새기며 감정을 눌러 담는 방식으로 원곡을 재해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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