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필사와 명상으로 마음근육을 키우는 2025.충북교육 마음 건강 프로젝트 '마음쓰담'을 기획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쓰담'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필사노트 개발과 명상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교사가 직접 제작한 필사와 명상 콘텐츠는 학교 현장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필사와 명상을 통한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현장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바른 사회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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