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재수사하기로 한 서울고검에 평검사 2명이 파견 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김 여사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재수사를 담당한 서울고검 형사부에 평검사 2명을 파견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1월 1일 오전 11시 22분 25초에 주가조작 선수 김 모 씨는 또 다른 주가조작 선수인 민 모 씨에게 "12시에 3300에 8만 개 때려달라 해주셈"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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