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가 집회 현장에서 'Girls Never Die'가 사용된 것을 언급했다.
지난해 발매한 노래 'Girls Never Die'는 연대를 담은 메시지 덕에 정치 집회 현장에서 사용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김유연은 "이 노래는 우리에게도 정말 소중한 곡이다.그런 만큼 이 노래가 다른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일이고 우리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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